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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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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에 물렸을때 대처법 물린 경우의 대처법 【증상】 물린 순간 따끔한 통증있고 , 부어 오른 후 수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국소적 또는 전신에 가려움을 동반하는 발진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대처】 찔린 직후 20~30분 정도는 휴식하고 몸에 변화가 있는지 관찰해야 합니다. 필요에 따라 피부과, 소아과, 내과 등 적절한 의료기관을 진찰하십시오. 진찰시에는, 의료 기관에 증상과 「개미에 물린 것」을 알려 주세요. 현기증이나 목소리가 잘 안나오는 경우는, 아나필락시스 쇼크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속하게, 구급차를 요청하는 등, 곧바로 의료 기관을 진찰해 주세요. 개미 방제 방법 【개미의 침입을 막을 때】 시중에 판매하는 개미용 분제를 뿌린다. 【옥내에서 발견하고 구제가 필요할 때】 물리지 않도록 충분히 주의해, 시판의..
감마지티피란 γ-GTP(감마지피티)란, 감마글루타밀트랜스펩티다아제의 약칭입니다. 담관에서 분비되는 효소의 하나로 아미노산을 만드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담관은 간과 십이지장을 연결하는 부분으로 술을 마시는 양이 많으면 γ-GTP의 값도 올라갑니다. 「술에 강한 사람이라면 γ-GTP는 상승하기 어려운 것은?」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γ-GTP의 상승의 용이함과 술의 힘은 관계 없습니다. 개인에 따라 오르기 쉬운 분, 오르기 어려운 분이 있습니다. γ-GTP의 값만이 높은 경우, 주로 간 기능의 저하나 췌장의 병 등이 생각됩니다. 기준 범위는 50U/L 이하입니다. 200U/L 이상 수치일 경우 간 장애와 황달 현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γ-GTP의 값을 알면 간 기능의 저하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기..
손발에 가시박힌거 빼는법 굳이 야외 활동이 아니더라도 일상 생활에서 흔히 가시에 박힌것 때문에 신경쓰일때가 있습니다. 물론 상식적이긴 하지만 박힌 가시를 뽑는 방법을 정리해봅니다. 따뜻한 물로 자주 담그고 씻는다 부위에 박힌 가시가 정확히 찾기 어려운 경우라면 따뜻한 물로 자주 씻어서 피부조직에서 분리되기를 기다립니다. 접착테이프를 사용해본다. 집에있는 청테이프나 스카치테이프를 이용해서 붙였다 뗐다를 반복해봅니다. 족집게를 이용해서 뺀다 가시가 찔린 방향을 확인하고 가시가 안쪽으로 부러지지 않도록 빼는 방향을 도중에 바꾸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빼냅니다. 바늘이나 핀을 이용한다. 가시가 꽂혀있는 방향을 확인하고 가시를 따라 놓고 바늘을 찔러 뽑는다. 주의사항 족집게 , 바늘 사용시 감염을 주의하고 꼭 상처가 생기면 알코올로 소독합니..
마 효능 성분 및 먹는 방법과 주의점 소화효소, 비타민 B군, 칼륨, 식이섬유 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몸에 좋은 식품입니다. 아밀라아제는 밥이나 빵에 들어있는 전분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 입니다. 감자와 고구마는 참마와 같은 고구마이지만, 생으로 먹으면 배를 부르지만 마는 전분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 등의 소화 효소를 많이 포함하기 때문에 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비타민 B군 중에서도 특히 비타민 B1 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에너지 대사가 떨어지면 피로감을 느끼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비타민 B1이 탄수화물을 태우고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에 피로 회복에 도움 이됩니다. 칼륨은 우리 몸에서 과도한 염분과 수분을 배출하므로 붓기 해소와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 입니다. 붓기로 고민하고 있는 분이나 혈압이 신경이 쓰이는 분은 적극적..
치매 예방법과 뇌 건강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는 이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치매는 높은 사회비용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치매환자 가족의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유발하기 때문에 치매예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흔히 치매와 단순한 건망증을 혼동하기도 하지만 건망증의 경우 약간의 힌트만 주면 다시 기억해 내는 반면 치매는 힌트를 줘도 기억을 해내지 못하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초기 치매의 경우 약물을 쓰면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어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 8년 후에는 환자 90%가 중증으로 진행되어 시설에 들어가야 할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치매는 건강할 때 예방해야 발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신경학자 ‘데일 브레드슨’은 치매를 영양의 불균형이나 신체 안에 쌓인 독성 물질, 염..
골다공증 예방과 하루 일일 칼슘 권장량 골밀도를 저하막아주고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식습관에 대해 알아봅시다 칼슘, 비타민 D, 비타민 K 등 뼈 형성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적극적으로 섭취합시다. 칼슘과 비타민 D를 동시에 섭취하면 장관에서의 칼슘 흡수율이 좋아집니다. 또한 노인이 되면 음식의 취향이 바뀌거나 소식이 되어 단백질의 섭취량이 부족한 경향이 있습니다. ♦칼슘 우유·유제품, 생선, 말린 새우, 대두(콩) 제품 등 ※ 골다공증이나 골절 예방을 위한 칼슘 섭취 권장량은 하루 700~800㎎입니다. ♦ 비타민 D 연어, 표고버섯, 계란 등
가을과 겨울에 특히 주의해야 할 아토피 피부염 길었던 여름도 끝나고, 드디어 기온도 내려왔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게는 겨울이 괴로운 계절 입니다. 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겨울이 가려움이 강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겨울에 피부를 만져 카사카사하고 있는 것은, 피부로부터 수분이 잃어버리고 있는 증거입니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은 피부의 장벽 기능이 약해지고 수분이 도망가기 쉬운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겨울철의 아토피 대책은, 어쨌든 보습을 최우선 으로 하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특히 아이의 경우 스스로 보습에 조심한다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잊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피부의 체크와 보습을 해 주세요. 아토피의 대적인 건조로 인해 피부 보습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건조에 특효약은 없으므로 겨울철에는 어쨌든 스킨케어를..
멀미 안하는 방법 초등학교를 다닐때만해도 가끔씩 멀미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론 차를 이용하면서 문제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지인중에 성인이 된 후로도 멀미를 해서 차가 출발하면 곧바로 잠을 잔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물론 멀미 예방하는 가장 단순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약을 복용하는 것이지만 부작용과 내성을 생각하면 차를 타기전 아래 사항을 유의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숙면을 취해서 컨디션을 유지합니다. 식사는 소화가 쉬운 음식으로 적당량 섭취합니다.(레몬이나 오렌지같이 침이 많이 분비되는 음식은 탑승전 섭취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몸에 편한 옷을 입습니다. 두껍거나 몸을 조이는 옷은 좋지 않습니다. 전방 시야가 확보되는 좌석에 앉아 가급적 멀리있는 경치를 바라봅니다.(책과 스마트폰은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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