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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시간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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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말 카카오톡 좋은말 곧 2022년 임인년이 다가옵니다. 연말에 친척과 지인들이게 간단하게나마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인사를 전할때 쓰실 수 있는 인사말(좋은말) 몇가지입니다. 막상 쓰려면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럴때 참고해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챙기는 덕담 한마디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쌓이는 신뢰와 정이 관계를 이어가는 좋은 고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조 기업 가치를 만들어 낸 경영 원칙 by 신현성 전 티몬 CEO / 현 차이 코퍼레이션 대표인 신현성님의 강좌입니다. 패스트캠퍼스에서 수강한 온라인 강좌인데 예상보다 재밌었습니다. (링크는 하단에 있습니다) 강좌라기보다는 티몬의 출발과 성장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함께한 사람들과 겪어낸 이야기를 질문과 답변의 좌담 형식의 영상이었습니다. 강의 내용은 요약하자면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3가지 기준 시장의 크기와 잠재력 - 투자 / 인재채용 기존과는 다른 신선한 시장 진입 방식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지 아이디어 검증방법 해외의 유사 모델이 있는지 면밀하게 조사 창업에서 중요한 한가지 Team 팀이 내리는 결정의 합 좋은 인재들 시너지가 경쟁력 겪었던 시행착오 채용 실수 : 자세 태도가 다른 사람을 뽑는다면 빨리 이별해야함 우선순위를 정하는게 어려움 / 목표를 ..
네이버_Deview후기(2)_메타버스 세션 타이틀 : 메타버스 시대에 나만의 부캐 만들기 https://tv.naver.com/v/23649475 메타버스에 대한 호기심때문에 봤는데 실제 내용은 아바타 개발에만 촛점이 맞춰져서 이해도가 높진 않았습니다. 일단 매우 신기한 기술 수준인건 사실이라서 다시한번 네이버가 가진 기술 스펙트럼이 상당하다고 확인했습니다. 한때 증강현실 크게 부각되었다가 하드웨어의 기술적인 아쉬움과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뚜렷한 서비스가 없어서 크게 성장하지 못한것처럼 어쩌면 메타버스 역시 단순히 지나가는 용어일수 있겠단 생각도 듭니다. 메타버스가 앞으로 플랫폼과 결합해서 어떻게 진화될지 아니면 전혀 예상치 못한 플레이어가 새로운 개념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세상에 선보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예상을 해보자면 근미래에 현실과 가..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힐스테이트 24평 임장 추천글 금천구에서 아파트 구입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참고하시라고 정리해봤습니다. 최근 3년간 실거래가 상승 : 5.2억 —> 8.4억 교통 : 시흥대로(신길동~시흥동) 버스전용차선 이용, 강남순환로 5분, 1호선 석수역/2호선 구로디지털역, 신안산선 개통 예정 주변학교 : 초품아 문백초등학교 상권 : 도보 10분 홈플러스 , 자차로 15분 거리 광명롯데아울렛/이케아/코스트코 생활환경 : 쾌적한 주거환경. 전반적으로 단지가 잘 관리되고 있음 자연환경 : 안양천 / 관악산 인접 종합병원 : 강남성심병원(자차 25분),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중대광명)2022년 3월 개원 예정 주차 : 양호함 (지하주차장 있으며,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있음) 호재 : 신안산선 역세권(도보 10 분) , 인접한 서부트럭터미널부지 개발 호재 ..
네이버 Deview 후기(1) https://tv.naver.com/v/23649773 검색어와 상품을 연결하는 스마트한 방법: 네이버 쇼핑 검색 커버리지 개선 기술 DEVIEW | 송일현/하종우 - 검색어와 상품을 연결하는 스마트한 방법: 네이버 쇼핑 검색 커버리지 개선 기술 tv.naver.com 내용은 크게 검색어와 상품의 키워드 단위로 매칭했을때 커버리지 개선을 위한 실험 (검색어확장, 검색어 부분일치) 키워드 매칭으로 해결되지 않는 품질이슈 개선을 위한 BERT를 통한 검색 모델 개발과 실험 (BERT 기반 검색) 네이버 통합검색으로 유입되는 검색어중 사용자의 쇼핑 의도와 관련된 것을 잘 분류하고 좋은 품질의 쇼핑검색결과를 제공하기 위한 시도들을 설명되었는데 쇼핑검색의 품질을 올리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 이기 때문에 네이..
좋은 인재란 일하는 방법중 2가지 타입으로 크게 나뉠 수 있습니다. A 성실하고 열심히 하지만 성과가 잘 나지 않음 B 시키는 일만하지만 맡은 일은 잘해냄 A는 역량의 포텐셜이 있는 타입이고 B는 성과 지향형 타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는 주니어 시절에서는 동료나 선배들에게 좋은 평판을 가지며 원만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만 연차가 높아지고 책임이 주어지는 위치에선 회사입장에선 좀 난처해집니다. B는 자기꺼만 챙긴다 또는 인간미가 없다(?) 좀 욕먹는 스타일이죠 하지만 포텐셜이 있다고 해서 리스크가 없는건 아닙니다. 이 타입도 점점 큰 조직에서 프로젝트를 이끌어야하는 위치가 되면 포용력 없이 독불장군으로 조직을 궤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인재가 가까운 유형은 당연히 B입니다만 서비스든 상품이든 혼자 해낼 수 ..
비즈니스 플랜 &비즈니스 모델 작은 스타트업이든 큰 규모의 대기업이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거나 시작하기 앞서서 그 사업의 정의와 목표를 구체화하기 마련입니다. 흔히들 그 결과물을 사업 계획서라고 부릅니다. 헌데 그 사업계획서를 만든 사람(들)에게 이 사업 (또는 서비스, 상품 ..)을 왜 하냐고 물어보면 잘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 사업에 투자하라고 설득할 수 있겠습니까. 간단히 말하자면 그 사업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개인과 조직이 가진 사업(비즈니스모델)에 확신을 상대방에게 쉽게 전달/설명하는게 사업계회서(비즈니스 플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 사업게획서의 공통점은 단계가 잘 나누어져 있고 어느 단계에서 의사결정이 필요한지 정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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