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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밖으로

제주 여행 첫날 , 금능해수욕장과 금능 스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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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7월에 갔던 제주도 여행을 좀 정리해 보려고 그러는데 오늘은 첫째 날 첫째 날 일정 간단히 좀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희 출발은 오전 10시쯤 10시

10시 경에 출발을 했네요. 그때 전에도 좀 따로 정리를 했었는데 im im 택시 통해서 김포공항까지 이동을 했고 김포공항까지 많이 밀리지 않아서 

대략 30분 조금 더 걸렸네요. 

굉장히 빨리 갔네요.

 

차가 안 밀려서 공항까지 이동을 했고 뭐 당연히 택시를 탔기 때문에 주차할 때 소요되는 시간도 없었고요 근데 막상 뭐 김포에 갔는데 김포공항이 마지막 한 게 저희가 14년 2014년이니까 8년이 넘었네요.

그 정도 되니까 그때 당시에 김포공항의 분위기랑은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리모델링을 해서 굉장히 많이 깔끔해졌고

 

그래서

코로나 뭐 그때도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는 지금도 이어지긴 하지만 이동하시는 여행객분들이 꽤 많았었어요. 

그리고 가보니까 셀프 체크인 뭐 이런 것도 생겼고요 기포공원은 그동안 갈 일이 없어서 그런지 많이

 

그리고 2층이던가 전망대라는 게 생겼더라고요 옥상에다가 데크 시설 정도 조성을 해서 전망대라고 만들었는데 실제로 좀 촘촘하게 가려 있어서 전망하기는 좀 쉽지는 않았어요. 

10시 반에 가자마자 수화물 접수를 하고 티웨이 항공에다가 수화물을 접수하고 나서 점심을 먹고

비행기 탑승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이 시간이 좀 꽤 길었어요. 근데 막상 김포공항에 가봤는데 딱히 할 만한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푸드코트 가서 밥을 먹고 시간을 좀 보내기는 했는데 이때 좀

예산이 좀 많이 빛나갔죠. 원래는 면세점까지는 아니더라도 김포공항 안에서 시간을 보낼 장소가 당연히 있으리라 생각을 했는데 그렇진 않아서 좀 어중간하게 좀 시간을 보내긴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희가 1시 비행기 1시 반이던가 1시 비행기를 탄 것 같아요. 

 

 

그래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공항에 도착을 한 게 한 3시 조금 3시 한 10분 15분 전 제주공항 도착을 했습니다. 

제주공항 도착을 하고 제주공항도 역시 굉장히 오랜만이죠. 

오랜만이죠. 예전에 제주공항 이미지 기억은 거의 안 나는데

역시나 제주공항도 리모델링이 돼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항 도착하고 나서 렌터카 렌터카를 인계받으러 인수하러 레드캡 렌터카로 이동을 했고 셔틀 타고 이동을 했고요 그리고 나서

 

렌트카 받아가지고 숙소로 이동을 해요. 

저희 숙소가 제주에서 서부 쪽에 쪽 끝에 섭재 해수욕장 아래편에 있는

금릉 금릉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숙소였어요. 

공항에서 이동했을 때 대략 그 렌터카 레드캡 렌터카에서 이동했을 때 대략 한 그때도 한 50분 정도 4 50분 정도 소요가 됐는데

제주도 도착하고 나서 숙소가 이동하는데 길도 낯설고 전기차도 전기차가 문제가 아니라 집에서 타던 차 외에 거의 다른 차를 운전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운전하는 감도 그렇고

숙소까지 가는 동안에 좀 자연스럽게 운전이 되지 않았습니다. 

어색한 게 사실이었고 그리고 숙소로 도착을 해서 짐을 풀고

일단은 제일 가까운 금릉 해수욕장에 가서

바다도 좀 보고 둘러보자 하고 나갔죠. 

근데 제주공항 도착하기 최소 숙소에 도착할 때까지만 해도 제주도에 왔다는 큰 가뭄을 느끼지 못했는데 막상 제주도에 금릉 해수장에 가보니까 그 해변 풍경을 보니까 이제 제주도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굉장히 좀 더웠고 햇빛도 강했죠.

하늘이 엄청 구름도 굉장히 멋있었고

그때가 저희가 해변에 가서 좀 둘러보기 시작할 쯤이 한 오후 한 5시 반이었고

 

식사가 좀 애매했죠. 식사를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뭐 여기저기 검색을 좀 해보다가 그러면 식당을 찾아서 가자 근데 해변에서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했어요. 

물놀이든 아니면 모래 놀이든 굉장히 즐거워해서 대략 7시

까지 석양 베리제는 7시 넘어 7시 반 정도까지 있었네요. 

해변에 있다가 그러면은 숙소로 다시 가서 차를 가지고 저녁으로 먹으러 가자라고 했는데 숙소에 오다가 금릉식 스넥이라는 간단한 분식점

분식이라고 쓰여 있었지만 메뉴가 뭔지 정확히 잘 몰랐는데 그럼 여기서 대충 먹고 매일 제대로 된 밥을 먹어보자라고 해서 들어갔어요. 

근데 테이블 복층 구조로 돼 있기는 한데 실내가 굉장히 작고 1층은 테이블 두 개밖에 없고

스파게티류랑 치킨이 메인 메뉴였고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메뉴가 있긴 했습니다. 

있긴 했는데 여기서 시켜서 먹자 그래서 내부 굉장히 깔끔하고 나름 금릉 근처에서는

유명한 집인 것 같았어요. 연예인들 사인도 몇 개 보이기도 했고 근데 저는 조금 아쉬웠던 게 그때 뭐 날씨가 아주 덥진 않아서 밖에서 먹어도 될 것 같았는데 아이들하고 아이프는 좀 덥다고 해서 실내에 들어와서 먹게 됐습니다.

이렇게 저녁까지 먹은 게 첫째 날 일정이었고 첫째 날은 뭐 공항으로 이동을 하고 렌터카랑 숙소 체크인 하고 여러 가지 정신이 없었고 반면에 금릉미 해수욕장에 가서 본 풍경이라든지 아이들이 놀던 이런 시간은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첫째 날이라 그런지 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솔직히 스트레스도 약간 있었는데 마무리는 맛있게 먹고 맛있게 먹고 즐거운 저녁이어서 마무리는 좋았었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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