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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주연작 「노 타임·투·다이」로 착용하고 있는 것은 ‘오메가의 시 마스터 다이버 300 m’입니다.
검은색 문자판에 샌드 컬러의 야광 도료를 담은 바늘과 인덱스가 빈티지한 연출입니다.
케이스와 메쉬형 팔찌에는 그레이드2 티타늄을 사용하고 있어 일반 스테인리스에 비해 가볍고 강하다고합니다.
특별히 문자판 아래쪽에는 영국군 관급품임을 보여주는 '브로드 애로우'가 기록되어 있는데, 원래 오메가와 영국군 사이에는 깊은 관계를 보여주는 디테일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퇴역작품이라 아쉽습니만 다음 007로 어떤 배우가 등장할 한편으론 기대가 됩니다.
오메가 홈페이지 소개
https://www.omegawatches.co.kr/watches/seamaster/diver-300-m/007-edition/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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