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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한화는 4:6으로 두산에 개막전 패배를 했습니다.
김민우 선발
토종 선수에게 개막전 기회를 주겠다는 수베로감독의 뚝심입니다.
패전투수가 되긴 했지만 예열만 되면 작년 성적은 충분히 거둘것 같습니다.
불펜의 선방
김재영,주현상, 김종수 선수가 추가 실점없이 마무리했습니다.
불안요소로 꼽히지만 오늘같은 짜임새라면 쉽게 무너지지 않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아쉬운 하위타선
기회가 만들어 질 때마다 하위타선에서 타점이 터지질 못했습니다.
경기 후반들어서자 선수들이 계속 움츠려들고
배트를 제대로 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패넌트레이스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한화의 경기력이 나쁘지만은 않아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잠실야구장에서 치맥하시는 분들 보니 저도 어서 야구장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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