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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

아웃백 광명역 AK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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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가족들과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 방문했습니다.

코로나 이후론 처음이네요

식사 전 알콜 주시는 것도 좀 생소했습니다.

팬데믹의 일상일까요

AK플라자가 북적이지 않아서

식사도 여유로웠습니다.

웨이팅 5분정도 걸렸는데

자리 정리해주시는 시간 정도이니

기다렸다고 보기도 어렵고요.

테이블도 워낙 많고 

식사하기 너무 편했습니다.

저흰 패밀리세트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역시 스테이크랑 , 파스타 맛도 좋았습니다.

근데 부시맨 브레드(부시맨빵) 크기가 예전보다

작아졌네요

 

가족분들과 이케아, 코스트코 방문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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