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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감상기

디즈니플러스 기대작 드라마 안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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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aDl46e7nkA

 

한줄 요약 : 드디어 디즈니 플러스를 연장할 명분이 생겼다 

 

요즘 디즈니 플러스에서 재밌게 보고 있는 시리즈가 있는데 바로 안도르라는 드라마입니다. 

로그원에서 나왔던 에피소드 중의 인물들을 모아서 스핀오프로 만든 작품인데 뭐 그 드라마가 나오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가

 

최신 작품 업데이트된 작품 중에서 눈에 띄어서 감상하게 됐고 에피소드 길이들이 길지 않아서 1 2 3편을 바로 정주행했고 

어제 4편까지 나왔죠 

일단 지금까지의 에피소드 감사은

굉장히 재밌습니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나왔던 드라마들 그리고 물론 뭐 마블에서 나온 드라마들 다 포함을 해서 

디즈니 콘텐츠 자체 콘텐츠 중에서도 굉장히 좀 독특하고 독특한 개성을 가진 재미있는 드라마를 새로 잘 뽑은 것 같아요. 

 

그동안 디즈니 드라마 디즈니 채널 자체가 가지고 있던 성격이 하나는 마블 유니버스의 캐릭터들과 

마블 유니버스가 가지고 있는 레거시 들을 발전시키는 하는 방향이 있고 또 하나는 디즈니 콘텐츠로 뻗어나가는 방향이 있는데

 

솔직히 두 가지 모두 다 성공적이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마블이 가지고 있던 영화관의 영화에서 성공했던 부분은 

드라마 속에서 스피노프로 발표했던 작품들로서도 크게 방향이 없었고 디즈니 자체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들은

 

물론 만달로니아나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이 매니아 층에게는 인기가 있었지만

 그건 역시 스타워즈 레거시를 알아야만 그 재미와 감동이 좀 얻어지는 부분이라서

너무 좀 매니악하게 좋게 표현하자면 매니악한 성공 그리고 그 협소한 성공에 그치지 않았나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관점들을 좀 깰 수 있는 그 단초가 된 것 같아요. 

이 안도로라는 작품이 안도로라는 이 작품이 재밌는 게 물론 뭐 아직 4편까지 밖에 보지 못했지만

 

기존의 스타워즈들이 가지고 있는 배경이나 색깔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게 굉장히 좀 스파이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짜임새가 탄탄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배경은 분명 스타워즈인데 이게

 

시대 상황만 조금 바꾸면 2차 세계대전도 될 수 있고 아니면 중세가 될 수도 있고 스파이물이라는 게 굉장히 좀 오래된 소재이기 때문에 친숙하고 오래된 소재이기 때문에 다양한 세대든 아니면 뭐 다양한 지역에 상관없이 국가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재미 요소를 갖춘 것 같아서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뭐 시즌 2 제작도 바로 결정이 됐다고 하네요. 

역시 반응이 좋은 것 만큼 물론 광변은 있겠죠. 

아직 4편밖에 공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게 기존의 스타워즈 인물들하고 어떻게 엮일지도 중요하고

 

그런 게 또 재미요소이기 때문에 시즌 1의 마무리를 어떻게 정리하고 시즌 2로 넘어갈지 근데 이 시리즈의 끝은 결국 로그 원을 구성을 하고 영화 로그원에서 말했던 그 단체죠 그러면 그때까지의 얘기를 얼마나 풍성하게

 

가져갈지가 재미 요소를 지키면서 또 이 안도로한 드라마 자체적인 매력도를 지켜갈 수 있을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그 디즈니 가입 이후에 디즈니 자체 콘텐츠로는 제일 흥미롭게 아마도 보게 될 것 같아요. 

기대를 가진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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