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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월드 에버랜드
oliversquare
2022. 1. 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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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코스 중 하나였습니다.
입장하자마자 스마트 줄서기로 약 40분 정도 대기였으니 나름 선방한 셈이였습니다.
관람한 순서는
호랑이 -> 사자 -> 하이에나 -> 백호 -> 곰
이였습니다.
관람한 감상을 압축하자면
맹수를 직접 옆에서 보는 스릴과 긴장감
대략 15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 아쉬웠음
그리고 정문에서 입장해서 사파라월드로 가는 길을 몰라서
시간에 쫓겨 좀 고생을 했습니다.
시간을 아끼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스카이웨이를 통해 카니발 광장 방향으로 내려간후
사파리 월드로 이동하는 겁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실땐 도보로 천천히 여유있게 가셔도 됩니다.
평소에 볼수 없는 맹수를 실제 본다는 점에서
아이들과 어른 모두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이하 사파리에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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